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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4개 대학 연합 ‘CO-PBL@제주’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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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4개 대학 연합 ‘CO-PBL@제주’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24 조회 97
첨부 jpg 건양대 등 4개 대학 연합 ‘CO-PBL@제주’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jpg
jpg 제주4·3평화공원 현장답사 모습.jpg

건양대, 4개 대학 연합 ‘CO-PBL@제주’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 4·3 평화공원 등 현장답사·'포토보이스' 결합 융합 프로젝트… 에세이북(E-Book) 발간 추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제주대학교, 대구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한화리조트 및 도내 주요 4·3 유적지 일대에서 열린 ‘2026학년도 대학 연합 CTL 공동 프로그램(제6회 CO-PBL@제주: 내일을 잇다-제주 4·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가 주관하고 4개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CTL)가 공동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의 융합 문제해결 및 공동체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양대 재학생 16명을 비롯해 4개 대학에서 총 6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로 다른 대학 소속으로 연합팀을 구성해 '제주 4·3'을 주제로 현장 중심 문제기반학습(CO-PBL)을 수행했다. 특히 질적 연구 및 교육 방법론인 '포토보이스(Photovoice)' 방식을 도입해, 사전 특강과 방법론 교육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제주 4·3 평화공원 등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이어 현장에서 렌즈에 담은 사진과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심층 토의를 진행하고, 역사적 공감과 사회적 질문을 담아낸 조별 에세이를 완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포워드 피드백(Forward Feedback) 기반의 발표 평가와 시상식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4개 대학은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엮어 'CO-PBL@제주 에세이북(E-book)'으로 제작해 성과를 대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건양대학교 송기원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이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발견하고 타 대학 동료들과 시선을 공유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역사를 탐구하는 대학 간 혁신 비교과 협력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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