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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의공학과 공희경 학부생, SCI급 국제학술지 제1저자 논문 게재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24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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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공학과 공희경 학부생, SCI급 국제학술지 제1저자 논문 게재


- 골다공증성 쇄골 골절용 '하이브리드 금속판' 설계… 특허 출원까지 이어져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의공학과(학과장 태기식) 4학년 공희경 학생이 골다공증성 쇄골 골절 고정을 위한 ‘하이브리드 잠김 압박 금속판(LCP)’을 제안한 연구로 SCI급 국제학술지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공희경 학생은 최근 근골격계 분야 국제학술지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쇄골 부위별로 두께와 강성을 달리한 하이브리드 구조 금속판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공희경 학생은 교신저자인 태기식 교수의 지도 아래 김재수 교수(중앙대 광명병원 정형외과), 이현주 교수(건양대 물리치료학과)와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환자 CT 기반 유한요소해석 결과, 이번 하이브리드 금속판은 기존 임상 3.5mm 금속판 대비 최대 응력을 약 28%, 2.7mm 금속판 대비 해면골 최대 변형률을 최대 50.4% 감소시켜 기계적 안정성과 해부학적 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의 국내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해외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공희경 학생은 지난 1년간 ‘ACS Polymers Au’, ‘Bioengineering’ 등 총 4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에 참여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병원과 ‘어깨 인대 손상 정도와 봉합 방법에 따른 갈고리형 판(Hook plate)의 생체역학적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공동연구에도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며 임상 연계 연구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공희경 학생은 “연구 전 과정을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연구진에 감사드린다”며 “공학과 임상의학을 연결해 기술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의공학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의공학과는 6개 특성화 분야 중심의 학부연구생 제도를 운영하며 학부생의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와 특허 출원 등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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